CONFETTI LONDON의 매혹적인 바디 스프레이
CONFETTI LONDON의 새로운 바디 스프레이 라인업은 "Pastel"이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스프레이들은 최근 본 사람들 사이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향이 독특하고, 포장이 멋지기 때문이다. 특히, 메탈 소재의 매트한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250ml라는 넉넉한 양은 대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단순히 용량이 아니다. 도포 후 빠르게 건조가 되어 바로 옷을 입어도 무리가 없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요소다. 하지만 필자는 사용해 보며 일부 향기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CONFETTI LONDON PASTEL NUDE: 클래식한 향의 매력
이 제품은 상쾌한 향기로 시작한다. 퍼스한 향이 기대되었으나, 의외로 강한 존재감은 없었다. 오히려 장미와 아이리스의 향이 강조되며, 향수보다는 다소 묵직한 향이 특징이다. 바닐라와 머스크로 구성된 기본 노트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어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하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향기가 금방 힘을 잃는다는 점은 아쉽다. 그리고, 향기의 지속력은 3-4시간으로 살짝 아쉬운 수준이다. 그래서 긴 시간 외출시에는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법: CONFETTI LONDON PASTEL YOU
최초 이 향수를 접했을 때, 과일 향이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재스민과 장미의 향이 두드러진다. 이는 필자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소 다른 느낌이었다. 따라서 밝고 가벼운 향보다는 깊이 있고 진한 느낌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여름철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겨울철 따뜻한 옷차림에 감춰진채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사용시간 역시 동일한 3-4시간 유지되므로 짧은 외출이나 실내에서의 사용에 추천한다.
CONFETTI LONDON WISH: 독특한 매력의 향수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CONFETTI LONDON WISH이다. 이 향수는 드물게 시중에서 발견할 수 있는 향의 독특함으로 많은 이들의 호불호를 갈라놓는다. 루바브, 리치, 베르가못이 첫 향을 이루며, 즉각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향은 꽤 강력하여 일부 사용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특히 향이 주변 공간 전체를 휘감는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결혼한 소비자라면 배우자의 반응도 신경 써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강한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강추하는 바이다.
전반적인 결론
CONFETTI LONDON의 바디 스프레이는 전체적으로 양호하다. 그러나 사용자의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는 제품이다. 기본적으로는 뛰어난 향기 하지만 시간에 따른 변화가 크지 않고 향이 금방 약해진다는 평을 면할 수 없다. 가격대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며, 향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분명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다만 대량의 스프레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조금 더 강력한 대안을 찾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