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Faced 신상 립 오일 리뷰

Too Faced Kissing Juicy Tint 리뷰

Too Faced Kissing Juicy Tint

이번 여름, Too Faced의 새로운 Kissing Juicy Tint가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젤리 립 오일 포뮬러로 촉촉한 윤기와 색감을 제공한다고 해요. 입술에 촉촉함이 느껴져서 신상 립 오일들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최근 Too Faced에서 립 인젝션 익스트림 플럼핑 제품도 출시하여 반복되는 비슷한 제품 출시가 아닌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가격 논란

이 제품의 가격은 한국 기준으로 약 34,000원 정도입니다. 정말 놀랐어요. 중간급 화장품 브랜드라고 생각했던 Too Faced가 이렇게까지 가격을 올리다니, 기존 팬들에게 조금은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요. 예전에 Peach Kiss 모이스처 매트 립스틱이나 La Creme 립스틱은 25,000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팬층 변화

Too Faced가 다소 어린 층을 타겟으로 잡아가는 느낌이에요. 14세부터 16세 사이의 틴 에이저가 주요 타겟이 되면서 기존 20~30대 팬층을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자신들의 기반 팬들을 놓치고 새로운 시장을 잡으려는 그들의 전략이 조금은 당혹스러울 뿐입니다요.

눈에 보이는 변화

이 제품을 손에 넣고 사용해보면, 기대했던 새로움보다는 기존의 다른 제품들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을 맛보고 싶다면, 두 개 사기 1 가격 같은 프로모션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요.

구매처

Too Faced 제품은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좋은 딜을 기다려 보세요.

Leave a Comment